포르쉐 911을 초현실 작품으로 재탄생시킨 크리스 래브로리
최근 디지털 아티스트 크리스 래브로리(Chris Labrooy)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작품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동안 통통 튀는 상상력으로 작품을 만들어왔던 만큼 이번 작품도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중. 이번 작품은 포르쉐 911과 플라밍고를 합체 시켰다. 역시 남자의 로망은 핑크! 유리 밖으로 불쑥 튀어나온 플라밍고와 바운스 바운스 하고 있는 911의 잔망스러움이 웃음을 유발한다. Chris Labrooy(@chrislabrooy)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5월 21 12:18오후 PDT 크리스 래브로리는 영국 출신 디지털 아티스트로 런던 로얄 컬리지 오브 아트를 졸업했다. 주로 3D 이미징을 활용해 가구나 제품 디자인을 했는데, 언제부탄가 어린 시절 자동차와 함께 했던 기억들을 테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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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25. 20:10